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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정보

한예리 / 나이 / 종교 / 어린 시절 / 작품 활동

by 엘리강스 2024. 6. 30.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이자 무용가 한예리 포스팅 시작합니다.~

 

 

 

1. 한예리 프로필

 

한예리는 본명 김예리입니다. 1984년 12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쥐띠니다.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김해 김 씨입니다.

키는 162cm, 몸무게 46kg, 혈액형 O형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 1명, 남동생 1명 있습니다. 

 

 

 

학력은 국립국악중학교(한국무용과), 국립국악고등학교(한국무용과), 한국예술 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한국무용전공/예술사)을 졸업했습니다.

한예리는 2005년 단편 영화 '사과'로 데뷔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이며, 사이트는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입니다.

 

 

 

2. 한예리 어린 시절

 

한예리는 생후 28개월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예리가 살던 제천에 마땅한 어린이집이 없어 부모님이 어린 예리를 무용학원에 맡긴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부모님은 한정식집을 운영했다고 전해집니다.

배우 서현진과는 중, 고등학교 동창이며 같이 한국무용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예명에 대해 전해지는 바로는 본명은 김예리인데 어머니가 인터넷에 김예리를 검색하니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서 '하나'밖에 없는 '한'리가 어떻겠냐며 추천해 주셔서 예명을 '한예리'로 지었다고 합니다.

 

 

 

3. 한예리 작품 활동

 

한예리는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용과 재학 중 영상원 무용 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 나갔고, 2010년 '백년해로외전'을 통해 2번째 미장센 단편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 10월에 개봉한 흑백영화 '춘몽'에서 조선족 배역을 맡았습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 실제로 월남 배우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실제 고향은 충청북도 제천시입니다.

이 작품으로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또한 영화 '최악의 하루'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윤진명 역으로 출연해 20대 후반의 직장인 모습을 잘 그려내어 좋은 평을 받았고 심리묘사와 대사 전달력은 동년배 배우들과 비교해도 전해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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