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 나이 / 종교 / 학창시절 / 모델 데뷔

 

안녕하세요~ 오늘은 곱상한 꽃미남 배우 강동원 포스팅 시작합니다.~

 

 

■  목차

1. 강동원 프로필

2. 강동원 학창 시절

3. 강동원 모델 데뷔

4. 강동원 배우 활동

5. 강동원 '혈액형B형' 성향

6. 다른 콘텐츠

 

 

 

 

 

1. 강동원 프로필

 

 

 

강동원은 1981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닭띠입니다. 고향은 부산이며 본관은 진주 강 씨입니다. 키는 186cm, 혈액형 B형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누나 1명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무종교 무신론자이며, 가족들은 천주교입니다. 학력은 남양초등학교, 경원중학교, 거창고등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 상명대학교 대학원 영화전공과를 졸업했습니다.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며,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 V LIVE입니다.

강동원은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습니다. 특기는 축구이며, 취미는 음악 감상, 가구 만들기, 웹서핑, 운동입니다.

 

강동원은 수려한 외모와 훤칠한 키 길쭉길쭉한 기럭지 그리고 엄청 괜찮은 연기력으로 총 무장한 배우입니다.  패션모델 출신이며 무려 9등신에 달하는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동원은 매년 한 두 편씩 꾸준히 영화를 찍고 다양한 배역을 맡으려는 노력을 보여 주었기에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또한 대중들에게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노력파 배우입니다.

 

 

 

 

2. 강동원 학창 시절

 

 

 

강동원은 중학교 시절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굉장히 잘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따르면 어릴 적 별명은 '오골계'였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엔 지금처럼 잘 생기지도 않았고,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해서 까맣게 그을렸기에 그런 별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강동원은 자율학교인 거창고등학교를 입학고사에서 200점 만점에 192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어릴 적 부모님에 의해 좋아했던 축구를 포기하게 된 것이 한이 되었는지 축구부에 합류할 기회를 잡자 제대로 활약하면서 학업을 소홀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당시 반항심에 거의 백지로 시험지를 내다시피 한 적이 있어 전교 200명 중 198등을 한적도 있습니다.

 

 

 

강동원은 고3 때 부모님의 기대를 거스르기 어렵다는 생각에 독하게 공부를 다시 시작해 한양 대학교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에 특차로 입학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공계 쪽에 재능이 있었고 본인은 수와 셈에 능해 당연스럽게 기계공학과로 진로를 정했다고 합니다. 

 

강동원은 대학시절에는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모델 생활 중에도 학비를 벌기 위해 골프연습장에서 골프공 줍는 알바를 하면서 힘들게 생활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3. 강동원 모델 데뷔

 

 

 

강동원은 대학교 2학년 때 지하철에서 캐스팅 당해 모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델계에서도 꽤나 알아주는 탑모델이었습니다. 모델일 때도 다리 길이가 유명했는데 강동원은 키가 186cm이지만 다리 길이가 112cm로, 키 190cm의 모델들의 다리 길이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일본 언더커버, 넘버나인 같은 당시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강동원이 원하는 옷이라면 뭐든지 주겠다'라고 인터뷰했을 정도였습니다. 버버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디자이너 우영미의 뮤즈. 모델계를 떠나서도 그녀의 유일한 뮤즈라고 합니다. 모델 사이에서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4. 강동원 배우 활동

 

 

 

강동원은 2003년 3월에 방영한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를 했으며, 다음 작품은 같은 해 7월에 방영한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싸가지 없으면서도 잔정이 많은 꽃미남 재벌 2세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1월에 개봉한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영화 데뷔작입니다.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구수한 목소리와 김하늘과 치고받는 억척스러운 억양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4년 7월에 개봉한 '늑대의 유혹'에서는 정태성 역을 맡아 제대로 꽃미남 연기를 펼쳤고, 강동원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강동원이 우산을 들어주는 장면은 한국 영화사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심쿵"장면으로 남아 있으며, 이후 많은 매체에서 패러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동원은 영화계에서의 높은 입지와 타율이 괜찮은 필모 및 스타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에 비해서는 수상 경력은 빈약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데뷔 초에 신인상과 인기상을 여러 개 받은 이후 2010년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의형제'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영화계에서는 '강동원은 이미 브랜드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이 돌 정도라고 합니다. 일단 강동원이 출연하면 못해도 본전은 뽑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한 영화도 있긴 합니다.

 

 

 

 

5. 강동원 '혈액형 B형' 성향

 

 

 

강동원 혈액형 B형에 대한 특징입니다.

 

혈액형 B형은 구속이나 억압을 굉장히 싫어하고 자유분방합니다. 두뇌가 영리하나 실행력은 떨어지며 굉장히 즉흥적이고 어디로 튈지 잘 모르는 성격입니다.

 

질투심도 많으며 간섭과 참견을 싫어하고 호기심이 많아 굉장히 적극적이며 프라이드도 강합니다.

 

털털해 보이지만 조그마한 일에도 상처 받아 혼자 슬퍼하고 빨리 질려하는 편이지만 알고 보면 잔정도 많고 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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