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 나이 / 종교 / 여담 / 작품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이유비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이유비 프로필

이유비는 본명 이소율입니다.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이며, 경오년 말띠입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63cm, 몸무게 52.3kg, 혈액형은 B형이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 1명 남동생 1명 있습니다.

학력은 숭의초등학교, 선화예술중학교(음악과 성악전공), 선화예술고등학교(음악과 성악전공),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성악과/학사)을 졸업했습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를 시작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고스트스튜디오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인기팬카페, 유튜브, 틱톡입니다.

이유비는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어머니의 후광이 싫어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오디션 당시 자신이 견미리 딸임을 감추었으나 합격 후 합격자 가운데 견미리 딸이 있다는 소문이 돌아 밝혔다고 합니다.

2016년 1월에는 배우생활을 하면서 처음 번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였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비는 상당히 동안입니다. 최근 사진들 보면 30대라고 믿어질 수가 없는 얼굴이며, 현재 출연 중인 '7인의 탈출'에서 여고생 역을 맡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후백제의 시조 견훤의 후손으로 어머니 견미리가 견훤의 먼 후손입니다.

이유비는 어릴 적에 어머니 견미리처럼 배우를 할 것이냐는 주위의 물음이 싫어 배우가 되지 않을 거라 다짐했지만, 정작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장래에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 재학 당시 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가족들에게는 알리지 않고 MBN 시트콤 오디션에 처음으로 참가해 합격하게 되었고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2년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강초코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렸고 지상파 방송사를 넘나들며 각종 광고에도 얼굴을 비추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MBC 수목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작을 맡았으며, 2023년 9월에는 김순옥 작가 신작인 '7인의 탈출'에서 한모네 역할로 출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