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 나이 / 종교 / 작품 활동 / 특징

안녕하세요~ 오늘은 tvN 드라마 '환혼' 여주, 배우 정소민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정소민 프로필

정소민은 본명 김윤지이며, 1989년 3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이며, 기사년 뱀 띠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63cm, 몸무게 47kg, 혈액형은 A형이며, 신발 사이즈는 235mm이며, 종교는 무종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남동생 1명 있습니다.

학력은 늘푸른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했습니다.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를 했습니다.

정소민은 데뷔작 이후 선구안이 좋지 않아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2016년 KBS 2TV '마음의 소리'의 최애봉 역으로 오래간만에 제 옷에 맞는 듯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후 전국구 시청률 보증수표인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과의 달달한 케미로 서브 커플로서 후반부 시청률을 견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이민기와 함께 로맨스에서 코믹까지 안정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인생작을 갱신했습니다.

그 후 2018년에는 일본 원작 드라마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 출연하여 서인국과 운명적이면서도 가슴 절절한 아픈 사랑을 연기했습니다.

2021년 6월 에는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의 여주인공을 출연하기도 했으며, 현재 2022년 6월에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환혼'에 무덕이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정소민은 해맑아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대단한 악바리라고 합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발레를 했고, 고등학교 때에는 한국무용을 했다고 합니다.

무용을 하면서도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 입학까지 했습니다. 예체능과 라고 해서 공부를 등한시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또한 예능 및 여러 프로그램에서 보였듯이 승부욕이 대단했으며, 이는 라디오에서 배우 이광수가 증언한 적도 있습니다.

정소민은 유독 많은 미남 배우들과 찰떡 케미를 보였으며, 그녀의 팬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모델 킬러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모델 어벤저스로 불리는 김우빈, 김영광, 성준, 홍종현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