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 나이 / 종교 / 결혼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서효림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서효림 프로필

서효림은 1985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이며, 을축년 소띠입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본관은 이천 서 씨입니다.

키는 170cm,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오빠 1명 있으며, 배우자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이며, 슬하에 딸 1명 있습니다.

학력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비서과를 졸업했습니다.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마지끄 엔터테인먼트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남자 친구의 나이는 9살 연상이라고 하며, 남자 친구의 어머니가 바로 배우 김수미입니다.

김수미와는 2017년 9월에 방영한 MBC 50부작 드라마로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지간으로 나온 적이 있으며, 최근 SBS 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수미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수미와 서효림은 같이 몇 차례 방송을 하면서 굉장히 친한 선후배 배우 사이로 지냈으며,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이후로 실제로 서효림이 김수미에게 엄마라고 부른다고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서효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김수미가 아들을 소개해줘 연인으로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2019년 12월 22일 결혼을 하면서 배우 김수미와는 현실에서 고부지간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혼전임신까지 해서 현재 예쁜 딸을 키우고 있으며 김수미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